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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함께한 "위로박스" 지원사업

관리자2025.02.24조회 84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사회사업팀과 국가공헌협회가 함께한 "위로박스" 지원사업이 1월에도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제적, 의료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환자들이 보다

원활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국가공헌협회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국내의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위로박스" 지원사업 역시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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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환자를 위한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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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 달 동안 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 8명을 선정하여 치료에 필요한 의료소모품 및 돌봄 용품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여 전달하였습니다.

환자분들께서는 예상치 못한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필수적인 기저귀나 물티슈와 같은 용품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피드백이 많았습니다.

현장에서 지원 물품을 전달받은 환자와 가족분들의 따뜻한 반응은 이번 사업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이번 1월 "위로박스" 지원사업을 통해 다시 한번 취약계층 환자들이 보다 나은 치료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국가공헌협회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취약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는 "위로박스"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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